'라스' 현영, 8등신 몸매 비결은?
현영 "전성기 시절 백지 수표 받아"
남편과 연애 시절, 안영미로 인해 '위기'
드럼통 5개 1억 주고 산 사연
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현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방송인 현영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변함없는 몸매의 비결을 털어놓는다.

3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현영, 조영구, 허경환, 여현수가 출연하는 '돈의 맛' 특집으로 꾸며진다.

'8등신 원조 예능 여신'으로 2000년대 연예계를 주름 잡았던 현영은 전성기 시절 백지 수표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계속해서 섭외를 거절하는 현영에게 관계자가 "얼마 받고 싶으세요? 부르세요!"라며 백지 수표를 내밀었다고 한다.

현영은 전성기 때와 다름없는 8등신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길쭉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서는 "과거의 현영과 싸워서 핫 보디로! 이거예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현영은 남편과의 연애 시절 안영미 때문에 위기를 겪었다고 폭로했다. 남편이 안영미와의 충격적인 만남 이후부터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 안영미 역시 "어렴풋이 기억난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인 현영은 '드럼통' 사기 썰을 풀었다. 친한 지인의 말만 듣고 '드럼통' 5개를 1억이나 주고 샀다는 것. 대체 '드럼통'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지인의 잠적이라는 안타까운 결말은 모두를 탄식하게 했다.

현영의 여전한 예능감은 3일 밤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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