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듀엣곡 실수 연발
본 무대서 만회할까?
진성, K팝 듣기 평가 도전
'트롯신이 떴다'/ 사진=SBS 제공
'트롯신이 떴다'/ 사진=SBS 제공


SBS ‘트롯신이 떴다’의 김연자와 정용화가 듀엣 무대로 흥을 폭발시킨다. 진성은 ‘K팝 듣기평가’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연자는 막내 정용화를 학생으로 내세워 ‘블링블링’ 포인트 강의를 펼쳤다. 이어 그들에게는 스승과 제자가 듀엣 무대를 펼쳐야 하는 미션이 주어져 김연자와 트로트 새싹 정용화의 새로운 트로트 듀엣 무대 탄생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무대 위의 독보적 카리스마 트로트 퀸 김연자가 뜻밖의 위기에 처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듀엣을 위해 편곡한 ‘블링블링’이 익숙하지 않은 탓에 계속해서 실수를 하고 만 것. 이에 김연자는 공연 직전까지도 정용화와 끊임없이 포인트 안무를 맞춰보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김연자는 막내 정용화와의 첫 트로트 듀엣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진성은 지난 방송의 ‘K-POP 듣기평가’가 공개된 후, ‘예능 치트키’로 떠오를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명장면을 또 한 번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 쇄도에 ‘K-POP 듣기평가’ 의 MVP 진성이 응답했다.

아이돌 노래도 ‘진성 버전’으로 소화하며 노래의 포인트를 무섭게 잡아내는 진성의 모습에 트롯신들은 또 한 번 포복절도했다. 특히 대부 남진은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열심인 진성을 보고 “이러다 병원에 갈까 무섭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K-POP 듣기 평가의 역사를 다시 쓴 진성과 환상의 짝꿍 김연자·정용화의 듀엣 무대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될 ‘트롯신이 떴다’에서 공개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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