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시크릿넘버./ 사진=SBS 방송화면
'인기가요' 시크릿넘버./ 사진=SBS 방송화면


걸그룹 시크릿넘버가 SBS '인기가요'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크릿넘버는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Who Di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블랙 앤 화이트 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시크릿넘버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를 보여주며, 탄탄한 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 등으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걸그룹이다. 생일, 기념일 등 모든 사람이 가진 자신만의 비밀번호처럼 대중들에게 영원히 특별한 존재로 남겠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데뷔곡 'Who Dis?'는 저스틴 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 방탄소년단, 두아리파 등의 빌보드 히트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멜라니폰타나와 미셸 린드그렌 슐츠, 국내 작곡가 샤크가 협업한 얼반 힙합(urban hiphop) 장르의 곡이다.

특히 'Who Dis?'의 안무는 히트 안무 제조기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맡았다. 선 굵은 안무에 귀여운 포인트를 더해준 '핑퐁춤'으로 시크릿넘버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시크릿넘버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4일 만에 'Who Dis?' 뮤직비디오 조회 수 6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또 하나의 글로벌 슈퍼루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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