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열정의 동그라미 강의
특별 녹음 비법도 공개
정용화 "마이크 모션 배우고 싶어"
'트롯신이 떴다' 예고/ 사진=SBS 제공
'트롯신이 떴다' 예고/ 사진=SBS 제공


SBS ‘트롯신이 떴다’의 김연자가 일타 강사 못지않은 ’블링블링‘ 족집게 강의를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붐과 함께 ’둥지‘ 족집게 강의를 펼쳐 화제를 모았던 남진에 이어, 이번에는 김연자가 직접 알려주는 ’블링블링‘ 족집게 강의가 공개된다.

김연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강조할 부분에 동그라미를 치는 ‘동그라미 강의’ 신공을 펼쳤다. 이는 김연자가 실제로 녹음할 때 사용했던 비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연자의 수강생으로 나섰던 정용화는 “동그라미를 15분 동안 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용화는 김연자의 트레이드마크인 ‘와이파이 창법’ 마이크 모션을 배우고 싶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김연자는 뜻밖의 대답을 내놓아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용화는 김연자의 족집게 강의를 듣고 ‘블링블링’을 멋지게 소화해내 트롯신들의 인정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석 박물관을 방불케 한 설운도의 별장에 도착한 트롯신들은 별안간 그의 수석을 걸고 게임을 펼쳐 너나 할 것 없이 승부욕 불태우며 쟁탈전이 벌어졌다고 한다. 설운도의 수석은 누가 차지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트롯신이 떴다’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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