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혼전계약서?
남편 '키스 어번' 향한 마음
"알코올 중독 끊으려고"
'옥탑방의 문제아들' 성시경 / 사진 = KBS 영상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성시경 / 사진 = KBS 영상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니콜 키드먼의 문제가 나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제로는, "니콜 키드먼이 혼전 계약서에 쓴 '이 약속' 때문에 매년 7억원을 준다"가 나왔다. 문제 속 '약속'을 맞혀야 했다.

'옥문아' 멤버들과 성시경은 다양하게 정답을 추측했다. 정답은 '술을 끊으면 매년 60만 달러(약 7억원)를 준다'였다. 다른 할리우드 스타들의 경우, 자신의 돈을 지키기 위해 살벌한 계약 조항이 있지만 니콜 키드먼은 알코올 중독자였던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정한 조항인 것.

한편, 애주가인 성시경은 "나같으면 '그럼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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