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 '방구석1열' 출연
디지털 범죄 영화 다룬다
n번방 방지법에 솔직한 속내
'방구석 1열' 서지현 검사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방구석 1열' 서지현 검사 / 사진 = JTBC 영상 캡처
'방구석 1열' 서지현 검사가 n번방 방지법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디지털 범죄 영화 '디스커넥트'와 '소셜포비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표창원, 서지현 검사가 출연했다.

서지현 검사는 아이디 '직진밖에 난 몰라'로 방송에 출연,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후진도 유턴도 없고 직진만 있다. 불의를 전혀 못 참진 않고 가끔은 참지만 그래도"라며 미소를 지었다.

변영주 감독은 "녹화일 기준으로 n번방 방지법이 만들어졌는데?"라고 말했다. 표창원은 "법안 통과를 사실 거의, 포기했다. n번방 방지법도 법조계가 정말 보수적이다. 반론들을 뚫고 통과돼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서지현 검사는 "법무부 안에서도 법개정을 위한 노력이 많이 있었다. 여러 기관 분들의 많은 분노와 노력이 있어서 가능했다. 통과가 돼서 너무 기쁘다"라고 밝혔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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