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퀴음사' 출연
과거 모습에 '미소'
녹슬지 않은 춤 실력
'퀴즈와 음악사이' 세븐 / 사진 = Mnet 영상 캡처
'퀴즈와 음악사이' 세븐 / 사진 = Mnet 영상 캡처


'퀴즈와 음악사이' 세븐이 자신의 과거 풋풋한 모습을 마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퀴즈와 음악사이'에는 가수 세븐이 출연했다.

이날 다섯 번째 퀴즈로, 2003년 한 만화 전문 채널에서 15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OOO이면 좋을 것 같은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세븐이 1위로 뽑혔는데, OOO은 무엇일까요?'라는 문제가 나왔다.

세븐은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영상으로 나오자 미소를 지었고, 이어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다. 정답은 '학원 선생님'이었다. 당시 세븐 뒤로는 2위 장나라, 3위 보아, 4위 권상우, 5위 손예진이었다고.

세븐은 "아무래도 어렸지 않나. 젊었으니까 친근하게. 그런데 왜 학원일까"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학원을 가기 싫은데 가게 만드는 사람인 거지"라고 그 당시 인기를 언급했다.

또, 세븐은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선보였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는 "과거에는 박자에 딱딱 맞는 춤이었다면 지금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탄다"라며 댄스머신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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