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은퇴 번복 '왜?'
"극단적 결정이었다"
'후회' 언급하며 눈물
'풍문으로 들었쇼' 박유천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풍문으로 들었쇼' 박유천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이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다.

11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최근 다시 연예계에 복귀해 논란이 되고 있는 박유천이 출연한다. 앞서 예고 영상이 올라왔고, 본 방송 전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 속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왜 한 거냐"라는 질문에 "극단적인 결정이었고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내 주변엔 가족, 지인, 팬 분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마약 사건에 대해 묻자 "절대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눈물을 휴지로 닦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힘들었다.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유천의 심경 고백은 11일 밤 11시 20분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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