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낳아도 될까요?"
출산 고민부터 샵 해체 이야기까지
절친 서장훈도 떨게 만든 솔직 입담
'물어보살' 60회 예고/ 사진=KBS Joy 제공
'물어보살' 60회 예고/ 사진=KBS Joy 제공


가수 이지혜가 출산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다. 오늘(11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0회에서다.

이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가수 이지혜가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토로한다.

자신을 "연예계 4대 보살"이라고 소개한 이지혜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선녀 보살 서장훈과는 남다른 사이라고 밝혀 그를 긴장하게 만든다. 서장훈과 오래된 절친인 이지혜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그를 당황하게 만들면서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혜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은 이유는 가족 계획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둘째를 낳을지 말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앞서 유산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더욱 걱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 여기에 워킹맘으로서 겪는 혼란스러움까지 토로한 것. 현재 첫째 딸을 키우면서 라디오 DJ와 유튜버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이지혜는 그동안 혼자 속으로만 앓았던 이야기들을 꺼낸다.

이지혜가 샵 해체 후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쏟아내자 절친 서장훈은 "깜빡이는 켜고 울자"라면서도 안절부절못했다는 후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60회는 오늘(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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