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이준행, 슬기로운 자연인 생활
'하재숙♥' 이준행, '대물' 발견
잉꼬부부 이준행-하재숙, 의견불일치?
'동상이몽2' 하재숙-이준행 부부 / 사진제공=SBS
'동상이몽2' 하재숙-이준행 부부 /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하재숙 남편 이준행이 '대물'을 발견하는 금손 면모를 선보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프로 자연러' 하재숙·이준행 부부가 자급자족 라이프가를 실행한다.

하재숙·이준행 부부가 향한 곳은 산 중턱에 위치한 가시나무밭이었다. '프로 자연러' 이준행은 준비해 온 비장의(?) 도구로 가시 풀을 해치며 식재료 채취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이준행은 순식간에 눈빛이 돌변, 냄새가 난다며 갑자기 맨손으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그가 손대는 자리마다 '대물'이 발견됐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냄새 두 번 맡더니 찾아낸다" "저 정도면 심마니"라며 '자연인' 준행의 모습을 신기해했다.

이준행은 돌연 산 깊은 곳으로 뛰어들어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하재숙은 산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졌다. '재숙 바라기' 이준행이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하재숙·이준행 부부는 평소 친분이 있던 선장 부부를 찾아갔다. 27년 차 결혼 선배인 선장 부부는 두 사람에게 부부 싸움을 피할 수 있는 독특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정보사령부 출신' 이준행, '소림사 출신' 하재숙에게 안성맞춤인 솔루션에 모두가 공감한 가운데, 이준행은 혼자 극구 반대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부 싸움 극약 처방법에 엇갈린 반응을 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는 11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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