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많이 컸네' 김설 근황
김설 "먹방 요정 진주"
김설 오빠 김겸, 수학 신동
'비디오스타' 김설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비디오스타' 김설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비디오스타'에 '응답하라1988' 진주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김설이 깜짝 출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허경환, 도티, 김강훈, 나하은, 임도형, 김겸과 함께 트로트 신동 김수빈, 국악 신동 김태연이 출연했다.

수학 신동 김겸과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도티가 수학 문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대결에 앞서, 사회자로 배우 김설이 등장했다.

김설은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고경표의 여동생 진주 역할로 출연해 깜찍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설은 훌쩍 큰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먹방 요정 진주, 김설입니다"라고 또박또박 인사를 했다. 이어 그는 수학 신동 오빠에 대해 "오빠 수학을 좋아하긴 하는데 가끔 저한테 알려주면 머리가 아파요. (공부는) 친구들 중에서는 잘하는 편이에요"라고 말했다.

또 김설은 "오빠보다 잘 하는 것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애교라고 답하며 "설이는 귀여운 척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귀여운 건데"라고 깜찍한 애교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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