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확연히 달라진 몸매
"운동이 비결" 탄탄 팔뚝
3개월만에 10kg 감량 성공
'온앤오프' 조세호 / 사진 = tvN 영상 캡처
'온앤오프' 조세호 / 사진 = tvN 영상 캡처
'온앤오프' 조세호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조세호의 운동 모습이 그려졌다.

트레이너는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고 해서 시작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지더라. 거기에 재미를 느끼셨나보다"라며 조세호가 최근 열심히 운동 중이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올해 말까지 '75kg 만들기'가 목표였는데 운동 3개월 만에 벌써 목표를 이뤘다고. 트레이너는 "3개월 전까지만 해도 85kg였는데 벌써 10kg를 감량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조세호의 '비포 앤 애프터' 몸매가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군살이 거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변신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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