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투머치 플라워맨' 등극
자신만의 꽃다발 철학 제시
화훼 신동의 자신감
'끼리끼리' 예고 영상/ 사진=MBC 제공
'끼리끼리' 예고 영상/ 사진=MBC 제공


MBC ‘끼리끼리’에서 화훼 신동으로 거듭난 은지원이 직접 수확한 꽃으로 초거대 꽃다발을 만든다.

‘끼리끼리’ 제작진은 3일 방송에 앞서 은지원과 인피니트 성규의 꽃다발 만들기 현장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은지원과 성규는 꽃다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직접 수확한 장미와 수국으로 꽃다발을 만들게 된 것. 두 사람의 개성으로 완성될 꽃다발에 관심이 집중된다.

장미와 수국을 이용해 심플한 꽃다발을 만드는 성규와 달리 은지원은 현장에 있는 모든 꽃을 사용해 “꽃이 많으면 많을수록 예뻐”라며 꽃다발의 크기를 확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은지원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꽃을 추가해 초거대 꽃다발을 완성했고 이를 본 성규는 “그건 좀 심한데요?”라며 그의 꽃다발에 의문을 품었다. 이에 은지원은 직접 꽃다발에 꽃을 더 추가하며 웃음을 더했다.

묘하게 설득력 있는 은지원의 말에 자신의 꽃다발을 바라보는 인피니트 성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성규는 은지원에게 설득당해 그와 같은 투머치 꽃다발을 완성할지, 아니면 심플한 꽃다발을 유지할지 그의 선택에 궁금증이 쏠린다.

은지원과 성규가 만든 꽃다발은 오늘(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끼리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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