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유(위부터), 소찬휘./
가수 신유(위부터), 소찬휘./
가수 소찬휘와 신유가 음악프로그램 MC로 호흡한다.

소찬휘와 신유는 음악 프로그램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MC를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은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불리는 명곡의 사연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추억여행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특히 여성 대표 로커 소찬휘와 '트로트 왕자' 신유가 MC로 나서 눈길을 끈다. 록과 트로트, 의외의 조합을 이룬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인간적인 면모까지 드러낼 예정으로 기대를 더한다.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전북권)을 통해 방송되며 KBS전주방송총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