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극찬받는 한국의 비밀…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대응 모범국으로 떠오른 우리나라의 비밀을 공개한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30만, 사망자는 7만명에 이르고 있다. 한국은 발생 초기와 달리 현재 코로나19 대응 모범국으로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드라이브 스루'와 세계로 수출되는 '한국산 키트'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먼저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탄생에 기여한 의료진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식 검사 방법이 어떻게 세계에 통하게 됐는지 살펴본다. 이어서 6시간 만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형 진단키트' 개발의 숨겨진 이야기도 살펴본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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