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하는 남친 사연 공개
오정연 "진짜 너무 싫다"
신아영 "양아치네" 분노
'숙희네 미장원' 3회 / 사진 = 스타티비 제공
'숙희네 미장원' 3회 / 사진 = 스타티비 제공
'숙희네 미장원' 오정연이 막말을 쏟아낸 남자친구의 사연에 비명을 지른다.

매주 토요일 밤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되는 '숙희네 미장원'은 오정현, 최송현, 신아영이 MC로 나서는 매거진 토크쇼다. 1일 공개된 '숙희네 미장원' 3회 예고편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한 세 MC의 표정이 가감없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숙희'가 남자친구로부터 어떤 망언을 들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 숙희는 남자친구로부터 어이없는 제안을 계속 받아왔다. 게다가 남자친구는 수술과 관련된 막말도 서슴없이 뱉어 숙희의 고민이 깊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야기를 들은 오정연은 "진짜 너무 싫다"며 격분했다. 이어 "제발 나잇값 좀 해라"며 진절머리를 냈다.

나머지 MC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신아영은 "양아치다"며 분노를 참지 못했고, 최송현도 "표현이 저렴하다"며 맞장구를 쳤다. 세 MC는 숙희를 위한 비밀스러운 복수 작전도 세웠다.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언니들'의 방법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숙희네 미장원' 3회는 오는 4일 밤 10시에 스타티비(STATV)에서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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