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TOP7, '제2의 인생곡' 열창
눈물 퍼레이드 영상 공개
'미스터트롯의 맛' 출연진./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출연진./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솔직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지난 19일 방송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인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1회는 전국 시청률 24.0%(닐슨코리아)로 본 방송 못지않은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에서는 영예의 TOP7과 마스터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결승전을 마친 후 못 다 전했던 소감을 밝혔고, 지난 3개월 동안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폭발적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의 밤-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그간 본 방송에서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중독성 갑’ 희귀 영상들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경연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한다.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7인의 트롯맨에게 경연 이외 주어진, 또 다른 미션과도 같은 ‘동원이를 키워라’ ‘정동원 육아일기’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참가자 모두 올해 14세가 된 ‘막내’ 정동원을 살뜰히 챙기고 아끼며 그를 돌봐왔다. 대기실, 합숙소, 연습실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트롯맨들의 애정 듬뿍 ‘정동원 육아일기’를 통해 삼촌들의 색다른 모습이 어떻게 담길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동원을 데리고 찜질방 나들이, 가로수길 데이트에 나섰던 친형 같은 삼촌 김호중부터, 졸업 축하 선물 공세를 펼쳤던 아빠 같은 삼촌 장민호, 애정 넘치는 스킨십을 서슴지 않는 임영웅까지 7인의 삼촌 모두 각양각색 애정 표현으로 막내 정동원을 키워냈던 터. 특히 정동원이 ‘최애 삼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TOP7 모두 정동원의 ‘최애 삼촌’으로 꼽히기 위해 때 아닌 자존심 싸움을 벌이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TOP7 눈물 퍼레이드’도 공개된다. ‘미스터트롯’은 매 회 감동과 재미를 한꺼번에 폭발시킨 ‘레전드 무대’들을 대거 쏟아냈던 만큼, 시청자들 뿐 아니라 트롯맨들도 유독 눈물을 흘리는 순간이 많았다. 눈물 퍼레이드 영상을 보던 중 영탁은 “너무 민망하다”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눈을 돌려버리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TOP7이 결승전에서 미처 부르지 못했던 ‘제2의 인생곡’ 무대가 펼쳐져 역대급 감동을 예고한다. 각자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인생곡으로 결승전에 이어 또 한 번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레전드 인생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과연 참가자들이 직접 꼽은 ‘제2의 인생곡’은 무엇일지 관심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트롯맨들의 넘치는 순발력과 빼어난 예능감으로 인해 ‘경연만큼 재밌었다’는 반응이 많아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경연이 끝난 후 서운하고 아쉬울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스터트롯의 맛’ 2회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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