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패밀리 최은주
머슬 대회 비키니 1위
연예인 최초 비키니 종목 통합 그랑프리
'끝까지 간다' 통해 새로운 도전
'끝까지 간다' 최은주./ 사진제공=TV조선
'끝까지 간다' 최은주./ 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처음 만나는 세상의 민낯,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 첫 여성 패밀리로 '머슬여제' 최은주가 합류한다.

25일 '끝까지 간다' 제작진은 "오는 27일 새롭게 돌아오는 '끝까지 간다'에 배우 겸 '머슬퀸'으로 화제를 모은 최은주가 첫 여성 패밀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최은주는 최근 몇 년 사이 혹독한 단련과 자기관리로 머슬 대회에 도전, '머슬여제'로 이미지를 180도 바꿨다.

최은주는 2018년 상반기 국내 한 머슬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연예인 최초로 비키니 종목 통합 그랑프리를 달성하며 화제인물이 됐다. 이후 태국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도 우승하며 '4관왕 머슬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탔다.

자타가 공인하는 도전의 달인 최은주는 '끝까지 간다'에서도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새로운 코너에 임한다. 최은주는 "1월에 '끝까지 간다' 파일럿 방송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나도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는데, 어떤 도전을 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최은주는 "이규한, 허경환 씨는 나와 친분이 있는 헬스장 식구들"이라며 "이 분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최은주가 투입된 '끝까지 간다'의 코너 녹화현장에는 이규한과 허경환이 깜짝 방문하기도 해 '헬스 마니아'인 세 사람의 돈독한 친분을 입증했다.

'끝까지 간다'는 자타공인 예능신 MC 신동엽, '우아한 콤비' 배우 이규한과 김진우, '탈북소년' 주성이의 목숨 건 여정을 함께 하며, 용감한 개그맨으로 거듭난 정성호,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어디든 달려가는 허경환 등 지난 1월 파일럿 방송에서 함께 했던 패밀리에 '머슬퀸' 최은주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끝까지 간다'는 오는 27일 오후 11시부터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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