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철파엠' 출연
정소민과의 친분 밝혀…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영상 캡처.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영상 캡처.


배우 김민규가 정소민과의 친분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김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소민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만난 김민규를 위해 음성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김민규는 "정소민은 나무 같다. 선하고 올곧고 굳건한 느낌이다. 왜소한데 듬직하다. 누나, 다음에 밖에서 보고 조만간 같은 작품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코로나19 조심해라"고 답했다.

극 중 정소민이 결혼을 했다는 말에도 직진했던 복남이의 대사가 실제로도 가능하냐는 DJ 김영철의 물음에 "남편 있는 분에게요?"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난 그렇게 용기 있는 사람이 아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민규는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간택-연인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