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방송될 '날아라 슛돌이' /사진제공=KBS2
오는 17일 방송될 '날아라 슛돌이' /사진제공=KBS2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하 ‘날아라 슛돌이’)의 스페셜 감독 안정환이 ‘리틀 홍명보’를 발굴해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날아라 슛돌이’ 11회에서는 7번째 평가전을 펼치는 FC슛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 전하겸은 수비에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전하겸은 앞선 경기들에서 넘치는 에너지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빠른 스피드는 물론 상대팀 에이스를 그림자처럼 졸졸 따라다니며 밀착 수비하는 모습으로 칭찬을 받아왔다.

최근 녹화에서 전하겸은 더욱 향상된 실력을 보였다. 전하겸은 상대편 에이스에 대한 ‘전담 마크’ 지시를 받고 인상적인 수비 플레이를 펼쳤다. 이에 중계진은 “수비로는 전하겸이 최고”라며 활짝 웃었다.

스페셜 감독 안정환 또한 “홍명보 보다 낫다.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김종국과 양세찬 역시 전하겸의 멈추지 않는 밀착 수비에 “하겸이 최고”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중계진도 “전하겸이 길목을 모두 잘라 버린다. 대단하다”며 “(안정환이) 데려가는 것은 아니겠죠?”라고 말했다

전하겸의 활약이 담긴 ‘날아라 슛돌이’ 11회는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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