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집사부일체' 하차소감
"행복하고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었다"
육성재, '쌍갑포차' 출연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사진=육성재 인스타그램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SBS '집사부일체' 하차 소감을 밝혔다.

육성재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사람들. 너무나 행복했고 때론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니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멜로디(비투비 팬덤)마저 인정한 킹갓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앞으로도 '집사부일체'는 더 대박날거니 많이 사랑해 달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준 우리 형들이 제 최고의 사부였다. '집사부일체'여 영원하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육성재가 '집사부일체' 멤버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신성록과 함께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17년 12월 첫 방송부터 '집사부일체' 멤버로 함께한 육성재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배우 이상윤과 하차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많은 사부님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많지만 제일 많은 추억과 고마움이 남는 건 멤버 형들인 것 같다. 비투비 다음으로 자랑하는 형들이다. 비투비만큼 가족 같은 사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형들 얘기를 하며 웃고 있는 내 자신이 느껴지더라. 그만큼 정말 소중하고 고맙다. 그래서 떠난다기보다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만 같은 보금자리가 아닌가 싶다"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틋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육성재는 '집사부일체'를 떠나 드라마 '쌍갑포차'와 앨범 활동에 매진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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