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양동근 / 사진=MBC 방송화면
'전지적 참견 시점' 양동근 / 사진=MBC 방송화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양동근과 매니저의 개성 넘치는 드라마 촬영장 일상에 웃음도 시청률도 터졌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부는 5.2%, 2부는 7.5%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는 1.9%, 2부는 4.2%를 기록했다. 이는 모두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치솟았다.

이날 양동근과 매니저는 MBC 새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촬영장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배려의 아이콘에 등극한 양동근과 매니저는 그 별명에 맞게 이날도 남다른 배려 릴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양동근이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매니저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전대를 잡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렇게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드라마 촬영장에 도착한 양동근과 매니저는 극과 극 촬영장 라이프를 선보였다. 양동근은 촬영에 앞서 카메라가 없는 곳으로 이동해 감정을 잡기 시작했다. 데뷔한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낯가리는 양동근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반해 양동근의 매니저는 현장 스태프들에 둘러싸여 왁자지껄한 시간을 보냈다. 매니저는 스태프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거나 고민 상담을 진지하게 해주고, 좋은 말을 해주는 등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양동근과 매니저의 뒤바뀐 촬영장 라이프에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상승하며 눈 뗄 수 없는 꿀잼을 선사했다. 양동근은 “전 항상 촬영 준비만 했지, 매니저가 현장에서 저렇게 스태프들을 잘 챙기는지 몰랐다”며 칭찬했다. 이에 매니저는 “양동근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까지 배려 릴레이를 펼치는 양동근과 매니저의 모습이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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