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사진제공= KBS2
'해투4' /사진제공= KBS2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유재석과 허정민, 홍진경, 조세호가 한 달 공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7일 방송될 '해투4'에서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두 번째 실험 '공부' 편이 펼쳐진다. 이번 실험에는 유재석과 허정민, 조세호, 홍진경이 피실험자로 참여해 꾸준한 거북이 공부법과 벼락치기 토끼 공부법의 결과를 비교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이들은 본격적인 실험 시작에 앞서 각자의 실험 참여 이유와 각오를 밝혔다. 부모로서 아이 교육을 위해서 다시 펜을 잡은 사연부터 바쁜 스케줄 때문에 미루다가 이제서야 도전하게 된 사연까지 저마다 확실한 동기를 밝히며 열정적으로 실험에 임했다.

유재석과 허정민은 한 달 동안 매일 1시간씩 공부하는 거북이 팀으로, 조세호와 홍진경은 마지막 3일 동안 10시간씩 공부하는 토끼 팀으로 나뉘었다. 총 30시간씩 같은 시간을 다른 방법으로 분배해 더욱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찾기 위한 것.

먼저 공부를 시작한 유재석과 허정민은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주며 실험에 참여했다. 자기 관리의 대명사인 유재석은 물론, 허정민 역시 그에 지지 않는 성실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토끼 팀 홍진경과 조세호는 실험의 의의를 지키기 위해 공부 외에 할 수 있는 건 뭐든지 시도했다. 각오를 다지는 회식부터 집중력 테스트까지 거북이 팀과는 완전히 다른 시간들을 보냈다.

네 사람의 토익 도전기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