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걸스데이 혜리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걸스데이 혜리가 쌍문동에 방문했다.

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쌍문역을 찾은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리는 강호동, 이경규, 민아와 함께 쌍문역에 도착했다. 혜리는 반가운 듯 “저 쌍문역 처음 와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응답하라 1988’을) 쌍문동에서 찍은 게 아니냐”라고 물었고, 혜리는 “쌍문동이 배경이긴 한데 그대로 세트를 옮겼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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