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개그맨 조세호, 프니엘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개그맨 조세호, 프니엘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개그맨 조세호가 새빨갛게 타버렸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조세호는 바다 사냥에 나선 뒤 타버린 모습으로 생존지에 컴백했다.

조세호는 김세정과 문어를 사냥하기 위해 장시간 바닷속에 있었고, 이에 얼굴과 목 주변이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를 본 프니엘은 “형 지금 토마토다. 엄청 탔다”라며 “옷 단추 모양대로 타버렸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머쓱한 듯 웃음을 지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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