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슬기 / 사진제공=김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김슬기 / 사진제공=김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김슬기가 ‘반지의 여왕’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9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지의 여왕’ 오늘 밤 11시 10분. 안 본다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커밋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서 캐릭터를 따라 하고 있다. 귀여움 가득한 그의 표정과 유쾌한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

김슬기가 출연하는 MBC ‘반지의 여왕’은 ‘세가지색 판타지’ 시리즈 중 마지막 편으로, 가문의 비밀이 담긴 ‘절대반지’를 손에 넣은 모난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