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 / 사진=tvN ‘신혼일기’ 캡처
배우 안재현 / 사진=tvN ‘신혼일기’ 캡처
‘신혼일기’ 안재현이 구혜선의 아침을 준비했다.

3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에서는 바쁜 와중에도 구혜선의 아침을 만드는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 4시, 안재현은 잠에서 깨 세수를 하기 시작했다. 안재현은 “6시 30분에 매니저가 픽업을 와서 바로 공항 가고, 홍콩에서 다음날 여기 오면 이틀 가 있는 거다”라고 스케줄을 설명했다.

일찍 일어난 안재현은 분주히 무언가를 만들 준비에 나섰다. 안재현은 속 재료들을 모두 손질한 후 김밥을 쌌고, 이를 정갈히 그릇 위에 담았다.

안재현은 마지막으로 “사랑해 다녀올게. 금방 올게 여보”라고 적은 메모를 남긴 후 떠났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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