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주혁 /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캡처
배우 김주혁 /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캡처
‘본격연예 한밤’ 배우 김주혁이 영화 ‘공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주혁이 차 추격신의

김주혁은 차 추격신에 대해 “처음에는 60km로 달렸다. 그런데 모니터로 보니까 느린 거다”며 “속도감이 없어서, 점점 올리게 됐다. 90, 100km로 달렸다. 그래야 스피드 나오고 차가 휘청이는 게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은 “차 안에서 느끼는 거랑 밖에서 느끼는 건 정말 다르다”고 말했다. 김주혁은 “실제 총을 썼다. 공포탄이 들어있기 때문에 화약이 튀는데, 정면으로 튀면 아프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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