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윤예주, 박혜수 / 사진=SBS ‘사임당’ 캡처
배우 윤예주, 박혜수 / 사진=SBS ‘사임당’ 캡처


‘사임당, 빛의 일기’ 윤예주가 양세종을 대신해 박혜수를 만났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에서는 어린 휘음당(윤예주)이 어린 이겸(양세종)을 향해 보내는 서신을 가로챘고, 어린 사임당(박혜수)를 만나러 나섰다.

이겸은 휘음당에게 “혼사에 대한 회신을 주신 것이냐”며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그에게 애정을 느낀 휘음당은 이겸에게 서신을 보여주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휘음당은 사임당이 보낸 서신을 읽으며 “당산 나무 아래서 만나자고?”라고 되뇌었다. 이를 본 휘음당은 사임당이 만나자고 지정한 장소에 이겸을 대신해 나갔다.

사임당은 “이상하다 왜 이리 안 오시지?”라며 자리를 헤맸다. 휘음당은 태평히 나타나 “여기서 뭐 하시냐”며 “저도 마침 더덕 캐러 올라가는 길이다. 같이 가자”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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