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 '버저비터' 단체사진 공개 '훈훈함 100%'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버저비터’ 팀H / 사진제공=정의철 인스타그램

배우 정의철이 tvN ‘버저비터’ 팀H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정의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H, ‘버저비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의철은 엄지를 치켜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의철의 자신감 넘쳐 보이는 표정이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를 갖게 한다.

더불어 사진 속에는 정의철을 비롯해 박재범, 현주엽 감독 등 9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농구 리얼리티 프로그램 ‘버저비터’를 통해 치열한 경쟁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에 담긴 휴먼 스토리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버저비터’는 오는 2월 3일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