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유희열 /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가수 유희열 /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가수 유희열이 안테나 엔젤스를 감쌌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안테나 엔젤스를 위해 사장님 유희열이 등장했다.

MC들은 유희열에게 “안테나 엔젤스는 ‘주간아이돌’이 아니라 ‘스케치북’에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주간뮤지션’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유희열은 “우리 애들이 어때서 그러느냐”고 발끈했다.

이어 유희열은 “저희 회사에서는 이 아이들을 아이돌로 바라보고 있다. 저희 아이들이 춤을 배우는 곳이 JYP랑 같은 곳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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