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현숙 /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15’ 캡처
배우 김현숙 /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15’ 캡처
‘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이 통풍에 걸렸다.

1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영애는 자신이 생리 주기가 미뤄지고, 배가 계속 더부룩하자 걱정이 되는 듯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영애는 불안한 듯 병원에서 “제가 테스트기도 해봤다”고 털어놨다.

이후 집에 도착한 영애는 컴퓨터로 통풍에 대해 검색했다. 영애는 임신이 아니라 통풍에 걸렸기 때문. 영애는 “통풍이 웬 말이냐. 아저씨 같다”며 우울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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