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서유리 / 사진=KBS2 ‘비타민’ 캡처
서유리 / 사진=KBS2 ‘비타민’ 캡처
‘비타민’ 수능 만점자 서유리가 공부법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서울대생 서유리가 출연해 수능 만점 비법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첫 번째로 ‘키워드 기억법’을 소개하면서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형광펜으로 체크해 키워드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 ‘체력 충전’이라며 틈틈이 스트레칭을 할 것을 권했다.

마지막으로 서유리는 “엄마 표 도시락을 챙겨먹어야 한다”며 ‘카레 치킨 튀김’을 추천했다. 카레에 있는 강황 성분이 도움이 된다는 것. 이기호 의사 역시 “강황에 있는 쿠르쿠민 성분이 뇌의 활성화를 돕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며 카레를 수능 식단으로 소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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