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양세찬 이용진 /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양세찬 이용진 /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문제적 남자’에 역대급 난이도의 문제가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브레인 개그 듀오 양세찬과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가던 뇌섹남들은 G사 입사 시험으로 출제된 ‘모자 색깔 맞추기’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모자 색깔 맞추기’ 문제는 100명의 죄수들이 무작위로 흰색, 검은색 모자를 나눠 쓰고 키 순서대로 서 각자 자신의 모자 색깔을 맞추는 것. 이때 가장 많은 죄수들이 모자 색깔을 맞추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라는 문제였다.

멤버들은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냈음에도 쉽게 정답을 찾지 못했고 물회를 먹고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3시간 10분 만에 문제를 풀어냈다.

이용진은 “장시간 동안 문제와 씨름하다가 풀어내니까 스태프들이 박수를 쳐준다. 정말 멋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제작진 역시 “’문제적 남자’ 역대 가장 오래 걸린 문제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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