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약중인 스타 2세들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약중인 스타 2세들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약중인 스타 2세들

스타 베이비들이 CF계 블루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 육아 예능 인기와 맞물려 많은 스타 2세들이 방송가에 진출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다정한 아빠의 이미지가 다양한 광고와 만나 제품을 알리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특히 실제 가족이 함께 모델로 나서기에 어색하지 않고, 아이들과 아빠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방송과 연결돼 거부감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마치 방송을 보는 듯한 느낌이 광고와 연결돼 홍보 효과도 높다는 평가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성훈 딸 추사랑은 깜찍한 애교와 엄청난 먹방으로 13개의 CF를 찍어 최연소 CF퀸에 등극했다. 추성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딸 추사랑은 아빠 추사랑과 함께 LG유플러스의 광고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의 딸바보 면모와 사랑이의 귀여운 매력을 강조한 이 광고는 온에어 직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추사랑 부녀는 이외에도 워터파크, 식품, 음료, 아동복, 유제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싹쓸이 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추사랑의 뜨거운 인기 덕분에 일본 언론에서는 사랑이의 광고 편당 연간 출연료가 2억원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추성훈 측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그만큼 광고계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팀도 방송 초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출연진들이 각종 광고를 섭렵했다. 특히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귀여운 먹방과 독특한 말투로 사랑 받으며 CF계 스타로 거듭났다. 윤후 부자는 성동일 성준 부자와 전국 방방곡곡 여행 콘셉트의 통신사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런가하면 김성주 김민국 부자와 짜장 라면 광고에서 먹방을 과시하기도 했다.

윤후는 방송에서 보여준 지아와의 러브라인 덕에 나란히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자동차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가하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캠핑 콘셉트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윤후와 지아는 최근 세탁기 CF, 해외 완구 브랜드 광고까지 접수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윤후 부자는 리조트 광고까지 장악해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도 책을 읽으며 박식함을 뽐냈던 김성주의 아들 민국은 인터넷 서점의 전속모델로 기용됐다. 다정한 부자의 통화 콘셉트로 진행된 라디오 광고 또한 관심을 모았다. 최근 ‘아빠 어디가’에 합류한 정웅인 정세윤 부녀는 캠핑의 계절을 맞아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는 벌레물림 치료제 광고에서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워터파크 모델로도 낙점되기도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쌍둥이 형제와의 사투로 웃음을 선사한 이휘재도 아이들과 함께 유산균제 광고 모델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주로 성인 모델을 기용해 기능성을 어필하던 자동차나 전자기기 등의 분야에까지 스타 2세 모델들이 진출, 부모들의 마음을 공략하면서 색다른 홍보 열전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분야를 막론한 스타 베이비들의 활약상에 당분간 가족을 내세운 광고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제공. LG 유플러스, 코베아, 한화리조트, 현대약품,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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