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이현, 김무열, 이특(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이제훈, 이현, 김무열, 이특(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이제훈, 이현, 김무열, 이특(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올 여름, 오빠들이 돌아온다.

2012년 팬들을 뒤로하고 국방이 의무를 지키기 위해 떠났던 남자 스타들이 7월 줄줄이 전역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일 팬들 품으로 돌아온 이현을 비롯해 8일 김무열이 전역 신고를 마쳤다. 오는 24일에는 이제훈이 전역을 앞두고 있는 등, 잇단 스타들의 제대 소식 덕에 팬들도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있다.

배우 김무열은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12시단 을지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쳤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육군으로 입대했다. 이후 국방홍보지원대 소속으로 군복무를 하다, 지난 8월 연예병사가 폐지되면서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됐다.

군 복무 중 무릎 부상을 당한 그는 수술을 받는 등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지만 본인의 뜻에 따라 만기제대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대한 조용히 전역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공식 연인인 윤승아 역시 이날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다.

김무열은 지난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해 국방홍보지원대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지난 해 7월 연예병사제도가 폐지되며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로 재배치 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김무열은 지난 2월 무릎부상으로 연골판 절제술을 받았다. 군은 김무열을 의가사제대 대상자로 분류했지만 김무열은 만기제대의 뜻을 밝혔다.

김무열은 전역 이후 재활치료를 하며 차기작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로 주목받은 김무열은 2011년과 2012년, 영화 ‘최종병기 활’을 비롯, ‘은교’ 등 화제작이 줄줄이 출연하며 영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만큼 그의 차기작에도 높은 관심이 쏠린 상태다.

이에 앞서 7일에는 그룹 에이트의 이현이 대전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현의 절친인 2AM 창민과 에이트 멤버 백찬이 전역식을 찾아 이현을 마중해 의리를 과시했다. 창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그의 전역을 알리며 함께 축하했다.

창민은 이현과 지난 2010년 2인조 프로젝트 그룹 옴므를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이현은 전역과 함께 옴므 활동을 위해 바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며, 오는 23일 신곡 발표와 함께 가요계에 본격 복귀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 10월25일 입대한 배우 이제훈도 서울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의 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24일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이제훈은 입대 전 영화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SBS 드라마 ‘패션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제대를 앞두고 벌써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이제훈은 ‘명탐정 홍길동’, ‘권법’, ‘타짜3′ 등 다양한 작품의 출연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져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도 오는 7월29일 제대한다. 그는 복무 기간에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이특은 전역 후 슈퍼주니어의 정규 7집 발매와 슈퍼주니어의 월드 콘서트 ‘슈퍼쇼’ 등 활동으로 바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슈퍼쇼’는 오는 9월20일과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연예병사로 복무하던 당시 군복무 규율 위반으로 10일간 영창처분을 받아 전역 날짜가 예정보다 미뤄진 상후는 오는 8월8일, 군복무 규울 위반으로 상추와 함께 처분을 받은 가수 세븐은 12월28일 전역한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규종은 오는 7월 23일 소집 해제 된다. 지난해 3월 입대한 유승호는 최근 조교로 보직이 변경돼 신병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전역할 예정이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 경찰청 홍보영상, SBS ‘좋은아침’, 2012 S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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