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왼쪽), 가인
주지훈(왼쪽), 가인


주지훈(왼쪽), 가인

배우 주지훈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배우와 가수 커플에 합류했다.

주지훈과 가인 양측은 열애설이 불거진 9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가인과 ‘FxxK U’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한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밝혔다.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 엔터테인먼트도 “연예계 친한 선후배 사이로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 최근 한달 정도 연인 관계로 발전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가수와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넘어 사랑을 이룬 커플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가수와 배우 커플은 비와 김태희.월드스타 비와 한국 대표 미녀스타 김태희의 열애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가 군복무 중이었던 지난 2013년초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져 더욱 팬들을 놀라게 했다.

비는 제대 후 가수 활동을 재개할 당시, 연인 김태희와 만남에 대한 언론의 관심에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SG워너비 김용준과 배우 황정음은 이미 9년차에 접어든 장수커플. 두 사람은 함께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하며 달달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황정음은 김용준이 최근 군복무를 마칠 때까지 곁에서 응원하며 힘을 북돋아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훈훈하게 했다.

가수 출신이자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테디와 배우 한예슬도 지난해 11월 교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결혼으로 결실을 맺은 커플도 많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2004년 결혼 이후 4남매를 낳았다. 이들은 기부와 봉사 등 선행에 앞장서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는 2009년 결혼한 이후 딸 하루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앞선 커플들이 대체로 남자 가수와 여배우 커플이라는 점에서 여가수와 남자 배우인 가인과 주지훈의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한다. 이들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인 주지훈 잘 어울린다”, “오래오래 사귀었으면 좋겠다”, “선남선녀 커플” 등 축하 인사를 전했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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