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편'(사진=방송 화면 캡처)
'텐트 밖은 유럽- 노르웨이편'(사진=방송 화면 캡처)

진선규가 ♥박보경에게 달달함 초과 모닝 애교를 선보였다.

6월 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아내에게 전화를 건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침 진선규는 어디론과 전화를 걸었다. 그는 "여보"라며 반갑게 아내에게 인삿말을 건네며 "오들도 살아서 잘 일어났어. 여보는 잘 있니?"라고 달달함 한도초과 애교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여보 잘 있니? 보고 싶다. 우리 여보"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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