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8일 "날씨 정말 좋았던 날"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에 반려견과 함께 외출에 나선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의 부친인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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