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SNS)
(사진=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3일 "너무 오랜만이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외에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쓸은 티타임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약 9개월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한예슬은 변함 없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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