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SNS)
(사진=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14일 "#blackdress #beijingfilmfestival"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가슴 절개로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착용한 클라라는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클라라 SNS)
(사진=클라라 SNS)


여기에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헤어스타일은 클라라의 몽환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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