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규리 SNS)
(사진=박규리 SNS)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링거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박규리는 11일 "속상하네 진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속상해하는 박규리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 박규리는 오는 5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