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환희(지플랫)와 다정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5일 "곧 어린이날이니까 말랑콩떡 아기 시절 올리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2012년 4월 7일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는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최준희와 최환희는 故 최진실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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