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2일 "출산 7일째에 겨우 붓기 조금씩 빠져서 찍어본 셀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출산 7일 차라고 믿기 히든 부기 하나 없는 얼굴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특히 맨 얼굴에도 돋보이는 아름다운 청순 미모가 부러움을 더한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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