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9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꾸밈없는 모습에 편안한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황정음은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근접촬영에도 주름살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