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규리 SNS)
(사진=박규리 SNS)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박규리는 18일 "고장 나서 오늘은 수리 중"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박규리는 커튼을 쳐 어두워진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11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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