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 SNS)
(사진=진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제이홉의 입대를 격려했다.

진은 18일 "다음 사람"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이홉의 입대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완전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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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복을 입고 있는 진은 짧게 머리를 자른 제이홉과 방탄소년들 멤버들과 함께 장난스러운 자세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홉은 이날 강원도 원주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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