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0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맨투맨에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동주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까지 청순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이어 서동주는 애교 넘치는 포즈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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