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
'소년판타지'/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


MBC 예능 ‘소년판타지’가 비주얼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30일 한동철 PD가 제작한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가 첫 방송 된 가운데, 참가자들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저 영상 주인공 홍성민부터 시그니처 송 송 ‘FANTASY’ 센터 유준원, 반전 매력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탄 ‘제2의 강다니엘’ 강대현과 일본에서 온 히카루와 히카리,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소울, 태국 배우 산타 등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한 ‘소년판타지’는 프로그램 주 시청층인 MZ세대를 제대로 공략해 비주얼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소년판타지’는 단 1회 방송만으로 글로벌 투표의 뜨거운 열기를 자랑 중이다. 세계 각국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이 관심을 가진 만큼 국가별로 지지하는 참가자들도 다양하다. 한국은 홍성민과 강대현, 일본에서는 유준원, 중국은 소울과 링치, 태국은 산타로 각 나라에서 상승세를 보인다. 참가자들의 케미도 눈길을 끈다. 소울은 최연소 참가자 김규래를 친동생처럼 예뻐하며 찐케미를 뽐내 앞으로 두 참가자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소년판타지'/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
'소년판타지'/사진제공=펑키스튜디오
또한 ‘소년판타지’는 대규모 시그널 송 무대를 위해 이틀간 리허설을 진행하며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한 바 있다. 화려한 무대 사진을 먼저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 대규모 시그니처 송 무대도 지난 6일 2회 본방송에서 공개됐다.

본방송 전부터 ‘하이!판타지’를 개최해 팬들과 먼저 만난 ‘소년판타지’는 일본 OTT 아베마(ABEMA)와 동시 중계,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iQiyi)을 통해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12개국에서 함께 볼 수 있다. 프로그램 론칭부터 화제성을 자랑한 만큼 ‘소년판타지’는 시그니처 송 ’FANTASY’로 MBC ‘쇼! 음악중심’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 수트 댄스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를 통해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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