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이 미모 뭐야?…동화 찢고 나온 비주얼

(사진=재시 SNS)

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재시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머리르 한쪽으로 묶어 동화속 공주님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